천화동인 4호 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화사는 대장동 사업으로 1,0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남욱 변호사 프로필
- 출생: 1973년 서울
- 학력: 서강대학교 법학 학사
- 제47회 사법시험 합격
- 사법연수원 37기 수료
- 소속: 법무법인(유한) 강남 변호사
- 업무분야: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파이낸싱
2009년 특정 업체에 대장동 개발권을 달라며 정치권에 로비한 혐의로 구속되었다가 풀려난 이력이 있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2009년 분당 대장동 일대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경쟁사업자인 LH공사가 대장동 사업 추진을 포기하도록 정치권에 로비하는 명목으로 8억 3,000여만의 로비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어 변호사법 위반,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2심 당시 최재형 부장판사(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016년 3월 18일 남욱 변호사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해 1심(수원지법)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으며, 검찰과 남욱 변호사가 상고하지 않아 2심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화천대유 남욱 변호사 아내 MBC 정시내 기자
경기도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가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BC제3노조가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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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프로필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실질적인 대주주 언론인 출신 K 기자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천대유'는 2015년 설립된 회사로 언론사 간부 7명이 5,000만원의 자본으로 만든 자산관리 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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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프로필(나이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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