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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프로필

by 쉐마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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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자산관리의 실질적인 대주주 언론인 출신 K 기자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천대유'는 2015년 설립된 회사로 언론사 간부 7명이 5,000만원의 자본으로 만든 자산관리 업체로 최대주주는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입니다.

 

김만배 프로필

 

김만배는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졸업. 1992년 1월 한국일보사 공채기자로 입사한 뒤, 일간스포츠, 민영통신사 뉴시스에서 근무했으며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조팀장(사회부장 대우)를 거쳐 부국장에 올랐습니다.

 

2006년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사법사상 최초로 구속된 법조브로커 사건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론스타 수사, 2006년 12웡 감찰 간부 수명과 감사원 금감원 고위직이 연루된 김흥주 게이트를 단독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이었던 당시 한국일보 법조팀장 김영화 기지와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한 'BBK 취재파일'이라는 책을 반간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 9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의혹 기업인 '화천대유'의 대주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화천대유 남욱 변호사 프로필(나이 학력 고향)

천화동인 4호 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화사는 대장동 사업으로 1,0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남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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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프로필(나이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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