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에서 막대한 이득을 취해 특혜 논란을 빚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내부 관련자들 가운데 총 3명이 경찰 내사 대상인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화천대유 소유주 김만배, 화천대유 대표이사 이성문, 다른 1명은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의 법인 등기 임원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성문 대표이사 프로필
- 출생: 1967년 11월 15일(53세) 경상북도 울릉군
- 학력: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 제36회 사법시험 합격
- 제26기 사법연수원 수료
경력사항
- 상운경매 LAW 대표
- 변호사이성문법률사무소 변호사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제36회 사법시험 합격, 제26기 사법연수원 수료 후 이성문법률사무소를 개업하고 채권 추심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변화사 활동을 해오다 행담휴게소 운영사인 행담오션파크 대표이사를 2013년 초반까지 운영하다, 2015년 성균관대 선후배사이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권유로 화천대유 대표를 맡았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프로필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실질적인 대주주 언론인 출신 K 기자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천대유'는 2015년 설립된 회사로 언론사 간부 7명이 5,000만원의 자본으로 만든 자산관리 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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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남욱 변호사 프로필(나이 학력 고향)
천화동인 4호 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화사는 대장동 사업으로 1,0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남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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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프로필(나이 학력)
경기도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 개발 사업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동규는 1969년 출생 53세로 단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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