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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가 구속되면서 영장을 발부한 판사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4일(목) 법조계에 따르면 남욱 변호사 구속영장은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점담 부장판사가, 김만배씨는 구속영장은 같은 법원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각각 발부했습니다.
서보민 판사 프로필
- 출생: 1971년 8월 8일 / 경상북도
- 학력: 대구 달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법학 학사
- 소속: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 제30기 사법연수원
- 수원지법 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산지법, 서울남부지법 판사
김만배 영장 기각 문성관 판사 프로필
'화천대유' 의혹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를 영장실질심사의 결론으로 '기각'한 문성관 판사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성관 판사 프로필 출생: 1970년 제주시 학력: 오현고등학교, 연세
shema22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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