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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화)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따. 내년 출산 예정으로 정확한 출산 시기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남편 이영돈을 비롯해 가족은 기쁜 마음으로 둘째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황정음은 이영돈과의 이혼 위기를 이겨내고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득남했으며,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당시 황정음 측은 정확한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았고, "원만하게 이혼하려고 한다"며 조심스러워 했으며,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하며 재결합 소식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황정음 공식입장 이영돈과 화해
배우 황정음(36)이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파경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9일(금)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파경 소식을 전한 배우 황정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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