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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의 고방 청탁에 국민의힘이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020년 8월 정점식 의원이 최강욱 의원 고발장 초안을 당무감사실에 전달했고, 당무감사실은 이를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인 조상규 변호사에게 다시 전달했다고 합니다.
조상규 변호사의 '최강욱 고발장' 초안은 윤석열 전 총장의 측근인 손준성 검사가 2020년 4월 김웅 의원에게 전달한 초안과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조상규 변호사 프로필
- 출생: 1978년 1월 24일
- 학력: 브니엘고등학교(1993~1996), 경북대학교 법학 학사(1997~2004), 동아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2004~2007), 동아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2007~2011),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FinanceMBA 석사(2010~2012)
-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 소속: 법무법인 주원(파트너 변호사),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겸임교수
- 제47회 사법시험 합격
- 제37기 사법연수원 수료
경력사항
-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공정거래 법률자문위원
-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연수원 강사
- 서울맹학교 고문변호사
- 2011~2012 한국공인회계사회 법무위원, 변호사
- 2011~2012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 2012 법무법인 정률 파트너변호사
- 2013~ 한국자원봉사포럼 감사
국민의힘 '최강욱 당 고발장' 정점식 통해 전달(프로필 나이 학력)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최강욱 의원(열린민주당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전달한 인사가 법사위 소속 정점식 의원으로 확인된 가운데, 당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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